애완견 보디페인팅점 등장, 동물도 패션시대

[환구망(環球網)]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 3월 10일자 보도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사는 상인 앱 게리(Abe Geary)라는 한 남성이 세계 최초로 애완견 보디페인팅점을 열어 화제다. 그는 애완견의 몸에 개성있는 그림을 그려 애완견을 ‘걸어다니는 예술품’으로 승화시켰다.

인민망 한국어판 2014년 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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