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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m 단신 여성, 보디빌딩대회서 입상해 화제

  11:01, March 28, 2014

1.2m 단신 여성, 보디빌딩대회서 입상해 화제
[환구망(環球網)] 영국 <데일리 메일> 3월 24일자 보도에 따르면, 미국 애리조나주의 한 간호학교에 다니는 아만다(22세)는 태어날 때부터 연골 발육이 좋지 않아 키가 1m 21cm밖에 자라지 못하고 체중이 불과 약 32.5kg이다. 그러나 현지시간 22일, 아만다는 난쟁이병을 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생애 처음으로 보디빌딩 경연대회에 출전하여 입상하였다. 아만다는 개인적인 흥미를 더욱 개발해 앞으로 프로 보디빌더가 되겠다고 밝혔다.

아만다는 비록 키가 작지만 심사위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다. 그녀가 속한 팀은 모두 9명의 선수가 소속되어 있는데 아만다는 4위를 기록하였다. 그녀는 잘 다져진 몸매로 상을 거머쥐었다.

인민망 한국어판 2014년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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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樊海旭、軒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