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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대화와 협상 통해 조선 위성 문제 해결해야 中, 英 티베트성명 “사실 망각하고 중국내정 간섭해” 中, 中韓 전략적 협력파트너 관계 지속 발전해 가길 지린성 대리성장직에 바인차오루(巴音朝魯) 임명 왕쥔,산시성 성장직 사직…대리성장에 리샤오펑 임명 광시 장족자치구 당위원회 서기직에 펑칭화 임명 푸젠성 당위원회 서기직에 유취안(尤權) 임명 中경제, 향후 20~30년간 지속적인 안정성장 예측돼 현대화 산업단지의 건설-쑤저우 산업단지 왕시앙(王翔) 서기 인터뷰 쑤저우 산업단지를 가다…시자오&리버풀 대학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12월 21일은 중국 24절기 가운데 동짓날로 ‘중국 이족(彝族) 제1마을’로 불리는 쓰촨(四川) 판즈화시 런허취(攀枝花市仁和區)의 이족들은 어여쁜 전통의복을 입고 한 자리에 모여 수 천 년 역사를 이어온 ‘담경고악(談經古樂)’을 노래하고, 양고기를 먹으며 오순도순 추운 겨울을 맞이한다. 류중쥔(劉忠俊) 촬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