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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12월 21일은 음력 동짓날로 시안(西安)시 대명궁(大明宮) 국가유적지공원에서 1300년 전 당나라 전통인 ‘동지제사’를 재연했다. 문헌 기록에 따르면, 한무제(漢武帝) 원정(元鼎) 5년에 동짓날 제사를 지내기 시작해 이후부터 점점 제도화되어 당나라까지 이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이 전통은 자연의 섭리에 대한 인간의 존경과 자연만물에 대한 복을 비는 의식이다.장위안(張遠) 촬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