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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속 온정(溫情)…많고 많은 사연들 소개 (4)

2013年04月22日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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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없는 결혼식장 “재난 지역 구조를 위해 떠났습니다. 가족들은 제가 잘 보살필 거예요”

20일 지진 발행 후, 원래는 20일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던 청두(成都)군사구역 모 부대 군인인 줘자(卓佳) 씨는 명령을 받고 부대로 복귀했다. 신부인 천칭(陳靜) 씨는 눈에 눈물이 글썽이긴 했지만 미소를 띄며 “재난 지역 구조를 위해 떠났습니다. 가족들은 제가 잘 보살필 거예요”라고 말했다.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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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任编辑:轩颂、赵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