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국 피겨퀸의 미모 격돌…당신 맘엔 누가 있나요?
2013年03月19日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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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쯕부터: 리쯔쥔, 김연아, 아사다 마오 |
[신화망(新華網)] 베이징시간으로 3월 17일, 2013년 피겨스케이트 세계선수권 대회가 막을 내렸다.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벤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연아 선수가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며 이번 대회 정상을 차지했다. 일본의 아사다 마오 선수는 3위를 차지했고, 중국의 리쯔쥔(李子君) 선수는 7위에 올랐다. 다음은 중국, 일본, 한국을 대표하는 피겨퀸들의 모습을 감상해 보자. 누가 당신의 마음을 가장 사로잡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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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任编辑:轩颂、赵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