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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송유관 폭발사고 복구작업 계속해서 이어져 (4)

  12:30, November 25, 2013

칭다오 송유관 폭발사고 복구작업 계속해서 이어져 (4)
11월 23일 송유관 폭발 지역에서 동쪽으로 2킬로미터 떨어진 주거단지 주민들이 물과 식품을 받고 있다. 이곳 지역은 현재 물과 전기 공급이 중단됨에 따라 22일부터 주민들이 인근 여관에서 묶고 있다.
[신화사(新華社)] 현재 사고현장은 적극적인 복구작업이 진행됨에 따라 점차 회복되는 단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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