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구망(環球網)] 영국 ‘데일리메일’ 12월 18일자에는 미국 뉴욕에 사는 34세 발레리나 Mary Helen Bowers가 임신 39주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춤을 추고 있는 사진을 실렸다. 그녀는 춤 연습이 임신에 도움이 된다며, ‘발레의 아름다움’이란 제목의 산전 운동법도 만들어 냈다.
그녀는 ‘발레의 아름다움’ 운동법은 체내 역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임신 기간 동안의 변화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말했다. 발레리나인 그녀는 그 실력도 인정 받은 바 오스카상을 받은 ‘블랙스완’ 작품에도 협력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