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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모인 가족들의 온정을 사진 속에 담다 (17)

  16:57, February 12, 2014

함께 모인 가족들의 온정을 사진 속에 담다 (17)
[신화사(新華社)] 춘제(春節, 설)는 함께 하는 이유가 되고 사진은 함께 한 증거물이 된다. 세월은 빠르고 부모님들은 어느새 연로하며 자녀들은 모두 멀리 떠나간다. 하지만 춘제는 언제나 자석처럼 멀리 떨어져 있던 가족들을 한 자리로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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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樊海旭、軒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