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제(張家界)의 소수민족 특색이 농후한 민속 축제 (9)

[인민망(人民網)]토가족(土家族) 육월육(六月六): 이날 여인들은 자신의 옷 전부를 꺼내 햇빛에 말린다. 토가족 사람들은 이날 햇빛을 쪼인 물건은 1년 4계절 내내 곰팡이가 슬지 않을 것이라 믿는다. 여행객들은 이날 장가계 영정구(永定區) 나수향(羅水鄉)을 찾는다면 성대한 경축행사에 참가할 수 있으며, 특히 마오구쓰(毛古斯)춤 공연(황무지를 개척한 토가족 선조를 기념하는 전통 무용)이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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