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니의 첫 BAZAAR 표지화보…‘꽃’보다 아름다워 (4)

[신화망(新華網)] 잡지 ‘BAZAAR’ 4월호에서 니니(倪妮)가 ‘굴욕 없는’ 미모를 공개해 화제다. 그녀는 고급스러운 액세서리 착용과 함께 이전 ‘청초한 아가씨’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니니는 줄곧 자신을 단지 행운아라고 강조했지만, 3년이란 짧은 시간 만에 청춘영화계의 최고봉으로 우뚝 서 사람들이 입을 모아 찬사하게 만드는 현재 그녀의 위치는 결코 행운이 불러온 결과가 아닌, 그녀 내면의 강한 에너지가 절대 타협하지 않는 가치관을 발휘하기 때문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 것이다.

인민망 한국어판 2014년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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