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9, May 23, 2014
[인민망 한국어판 5월 23일] 베이징 시각으로 5월 14일, 에스케이에프 청소년 축구 초청 시합이 이틀 동안의 경기를 펼친 후 막을 내렸다. 신장 스허쯔(石河子)에서 온 11초등학교 팀이 6전 6승 32골을 기록하며 우승해 ‘작은 월드컵’이라 불리는 ‘예테보리컵’ 세계청소년축구 선수권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영예를 얻었다. (번역: 배단비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수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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