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8, May 29, 2014
[인민망 한국어판 5월 29일] 뉴질랜드 북섬은 예로부터 서핑과 천연 해변으로 유명한 곳인데, 북섬 부근의 마타카나섬(Matakana Island)에 모래로 그린 예술작품을 감상하기 위해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다고 한다. 영국 ‘데일리 메일’ 5월 26일자 보도에 따르면, 예술가 3명이 스트릿 예술에서 영감을 얻어 해변에 입체 모래그림을 그렸는데 해골, 쪽배, 피라미드, 신전, 숲, 인물상 등을 표현했다고 한다. (번역: 선혜영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환구망(環球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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