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2, May 30, 2014
[인민망 한국어판 5월 30일] 싱안저우(興安州)는 단오절에 지방관들이 부하들을 데리고 용선 경기를 감상한다고 해 ‘타스(踏石, 디딤돌)이라고 부른다. 퉁관(同官)현에서는 창포 등을 문에 붙여 ‘전빙(진병, 鎮病)’이라고 불렀다.(번역 감수:김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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