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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시 뤄청 무로족(仫佬族)의 백년된 주거지

  15:04, June 05, 2014

광시 뤄청 무로족(仫佬族)의 백년된 주거지

[인민망 한국어판 6월 5일] 2014년 5월 21일, 광시(廣西) 뤄청무로족자치현(羅城仫佬族自治縣) 샤오창안(小長安)진(镇) 룽텅(龍騰)마을 다러둥(大勒洞)촌락에서 비교적 보존이 잘 된 무로족 주거지를 촬영했다. 2, 3백년의 역사를 가진 이 주거지는 현재 다러둥 촌락에 80여 채의 옛 민가와 1채의 사당이 남아 있으며 현재 뤄청현에서 가장 온전히 보존되고 옛 민가가 가장 많은 무로족 주거지이다. (번역 감수: 김명희)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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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轩颂、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