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38, June 09, 2014
[인민망 한국어판 6월 9일] 시안(西安) 칭룽쓰(靑龍寺) 동편에 보리가 익어 천 묘 면적의 찬란한 황금 빛 보리가 바람에 흔들리며 무릉도원을 연상케 했다. 최근 며칠 동안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가위로 보리를 잘라 가거나 직접 손으로 뜯어 보리 껍질을 벗기는 등 도시에서 보리를 수확하는 흔치 않은 기쁨을 누렸다.
도시 속에 자리하고 있는 천 묘 보리밭은 시안시 남2환 동단 남쪽에 위치한다. 이곳은 원래 감옥이 있던 곳으로, 현재 아직 개발이 안 되고 있다. 먼지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작년 관련 부서는 이 공터에 보리를 심었다.
6월 5일 오전, 보리밭에서 보리를 수확하던 왕(王) 여사는 “이 부근 관리소에서 시간이 되면 모두들 나와 보리를 수확해 가도 좋다고 통지하며 대신 땅 안에서 자라는 보리 줄기는 땅을 단단하게 해 먼지를 방지하므로 보리를 수확할 때 줄기는 남기라고 했다”고 전했다. (번역: 배단비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서부망(西部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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