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9, June 10, 2014
[인민망 한국어판 6월 10일] 영국 ‘데일리 메일’ 6월 5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하버드대학 과학자는 하버드대 도서관에 19세기 소장책 한 권이 사람 피부로 장정됐다고 밝혔다.
이 책은 아젠느 우세(Arsène Houssaye)의 ‘영혼의 귀착점(Des destinees de l'ame)’으로, 주로 인간의 사후 영혼과 생명에 관한 고찰을 서술한 책이다. 하버드대학 도서관의 한 관계자는 조사를 통해 “이 책의 표지는 정신병을 앓고 있던 여성 환자의 피부로 만들어진 것이 99.9% 맞다”고 확신했다. 또한 과학자들도 이 책의 표지는 오로지 사람 피부로만 장정됐으며 다른 재료일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현대 서적 및 친필관의 부관장 헤더 콜(Heather Cole)은 ‘영혼의 귀착점’은 중풍으로 사망한, 아무도 시체를 데려가지 않은 한 여성 정신병 환자의 피부가 맞다고 발표했다.
저자 우세는 의사인 친구 루도빅에게 그의 책을 소개해 준 것으로 알려졌는데 루도빅은 책에 ‘인간 영혼에 관한 이 책의 커버는 인간의 피부로 만들 값어치가 있다. 내가 한 여성의 등에서 피부를 도려냈다’는 글을 남겼다. (번역: 배단비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국제온라인(國際在線)
화제 포토뉴스 더보기
http://kr.people.com.cn/203772/207831/index.html
![]() |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고객센터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 0082-2-732-55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