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5, June 11, 2014
[인민망 한국어판 6월 10일] 9일 오후, 중국과 베트남 인접 국경에 위치한 광시(廣西)성 충쭤(崇左)시에 폭우가 내려 양국을 가로지르는 더톈(德天)폭포의 수위가 갑작스럽게 급증했다. 더톈폭포는 세계에서는 4번째, 아시아에서는 최대 규모의 폭포이다. (번역: 선혜영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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