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애10년’ 실력파 연기자들 “졸업 후 헤어지지 않기로”

[인민망 한국어판 6월 12일] 청춘 드라마 ‘상애십년(相愛十年)’이 6월 23일 후난(湖南)위성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본 드라마는 90년대 젊고 패기 있는 젊은이들이 대학 졸업 후 사회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겪는 희노애락을 그렸다. 덩차오(鄧超), 둥제(董潔), 가오후(高虎), 왕다즈(王大治) 등의 실력파 연기자들이 대거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번역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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