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0, June 12, 2014
[인민망 한국어판 6월 12일]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Der Spiegel) 6월 8일자 보도에 따르면, 집 앞 한 모퉁이가 노숙자들에게는 종종 비바람을 피할 수 있는 좋은 곳이 되겠지만 집주인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최근, 노숙자가 집 앞에서 노숙하지 못하게 하는 방법들이 인터넷을 통해 알려졌는데 집 앞에 철로 된 못을 박아 놓는 방법이 가장 인기를 얻었다고 한다.(번역: 선혜영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국제온라인(國濟在線)
화제 포토뉴스 더보기
http://kr.people.com.cn/203772/207831/index.html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고객센터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 0082-2-732-55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