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50, June 13, 2014
[인민망 한국어판 6월 13일] 최근, 판빙빙(范冰冰)이 미국계 화교 사진작가 펑즈카이(馮志凱)와 처음으로 함께 패션잡지 <BAZAAR> 7월호 표지모델 촬영에 나섰다. 그녀는 앵글 앞에서 차가운 요정 이미지를 선보여 예전의 고요함과는 또다른 아름다움을 해석해 내었다. 판빙빙은 강렬한 느낌의 코발트색 드레스와 차분하고 우아한 하얀색 롱스커트를 번갈아 착용하면서 그녀만의 방식으로 동양의 고요한 모나리자를 표현하였다. (번역: 선혜영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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