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3, June 13, 2014
[인민망 한국어판 6월 13일] 히말라야 산기슭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꿀벌이 사는데 이 벌들은 벌집이 낭떠러지에 있어서 ‘히말라야 낭떠러지벌’로 불린다. 네팔의 벌 잡는 사람들은 항상 생명의 위험을 무릎 쓰고 절벽에 드리어진 밧줄을 따라 동료들과의 협력으로 꿀을 채취하는데 이 광경을 프랑스 사진작가 Eric Valli가 촬영하였다.
Eric Valli(1952년 생)는 프랑스 사진작가이자 영화 감독으로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에 소속 작가이며 히말라야 지역의 풍경과 문화 전문 사진작가로 유명하다. (번역: 선혜영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대하망(大河網)
화제 포토뉴스 더보기
http://kr.people.com.cn/203772/207831/index.html
![]() |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고객센터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 0082-2-732-55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