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3, June 20, 2014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0일]영국 데일리 메일 6월 14일자 보도에 따르면, 얼마 전 미국 뉴저지주에 사는 간호사 티샤 케리(Tisha Cherry)는 음식으로 여러 가지를 창작하는 예술가로 변신하였는데 일상 음식을 이용해 놀라운 예술품을 창작해내어 수 많은 네티즌들을 감탄케 했다.
케리 간호사는 음식으로 많은 예술가들의 작품을 재탄생시켰는데 그녀는 마릴린 먼로와 비욘세의 초상화까지 창작하였다. 케리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작품을 올렸는데 이미 7천 명이 넘는 팔로우들이 생겼고 음식을 이용해 창작하는 취미는 그녀의 음식에 대한 친화력 덕분이라 한다. (번역: 선혜영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시나망(新浪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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