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7, June 27, 2014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7일]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가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판다보호센터 개막식에 참석하였다. 나집 총리는 “중국이 말레이시아에 임대한 판다 ‘푸와(福娃)’와 ‘펑이(鳳儀)’에게는 두 개의 이름이 있다. 원래 이름은 중국 국민이 지어준 것이고 다른 하나는 말레이시아 국민들의 열띤 투표로 지어진 이름이다. ‘싱싱(興興)’과 ‘징징(靚靚)’은 앞으로 10년 동안 말레이시아에서 지내게 될 판다 한 쌍의 말레이시아 이름이다”라고 밝혔다. (번역: 선혜영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신화사(新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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