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8, June 30, 2014
[인민망 한국어판 6월 30일] 장바이즈(張柏芝)가 ‘패션L’OFFICIEL’ 7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화보 촬영 당시 그녀는 여전히 아름답고 프로다웠으며 아직도 많은 이들의 여신으로 자리하고 있었다. 장바이즈는 본인은 청순가련녀도 스타도 아닌 그저 다른 사람과 똑같은 보통 사람이라고 자기를 표현했다. 연예계 데뷔 17년차인 그녀는 매번 카메라 앞에서 자신의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하는 진정한 배우다. (번역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텐센트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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