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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세 류샤오칭 또 소녀역 도전, 양갈래 머리로 변신

  12:07, July 02, 2014

59세 류샤오칭 또 소녀역 도전, 양갈래 머리로 변신

[인민망 한국어판 7월 2일] 29일 류샤오칭(劉曉慶)은 이번에도 젊은 여자 역할을 맡았다며 웨이보에 극중 사진을 올렸는데 “저는 주인공 춘얼(春兒)의 젊은 시절, 중년과 노년 역할을 비롯해 춘얼의 엄마 역을 맡았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59세의 류샤오칭은 극에서 머리를 양갈래로 따고 가방을 등에 비스듬히 맨 소녀 역을 맡았다. 이 드라마는 왕샹웨이(王響偉) 감독의 <나는 꿈이 있다>로 개혁개방 시대에 장난(江南)의 작은 도시에 사는 아들 셋, 딸 둘을 둔 예(葉)씨 집안 7명의 인생이야기을 그린 드라마로 평범한 중국인이 가지는 위대한 중국꿈을 그려내고 있다. (번역: 선혜영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환구망(環球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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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樊海旭、軒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