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3, July 02, 2014
[인민망 한국어판 7월 2일] 영국 ‘데일리 메일’지 보도에 따르면, X선 사진은 가방이나 호주머니 심지어 의복이나 기타 일용품 아래 숨겨진 모든 물건들을 보여준다고 한다. 영국의 예술가 닉 베시(Nick Veasey)는 X선을 이용해 인간들의 호기심을 포착했는데 그는 이 사진들을 ‘X선 관음증’이라 이름 붙였다. (번역: 선혜영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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