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7, July 04, 2014
[인민망 한국어판 7월 4일] 충리(崇禮)는 허베이(河北)성 장자커우(張家口)의 현으로 베이징과 함께 2022년 동계올림픽을 신청한 곳이기도 하다. 장베이(張北)와 충리 경계에는 초원길이 있는데 구불구불 이어진 도로와 짙푸른 하늘, 광활하게 펼쳐진 초원을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이곳은 정말 윈도우 바탕화면보다 더 아름다운 빛을 띤 경치를 품고 있다. 시시각각 바뀌는 구름과 명암의 변화는 정말 아름답다. 아름다운 경치가 눈 앞에 펼쳐질 때마다 이를 그대로 담을 수 없음이 한탄스러울 뿐이다. (번역: 선혜영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관광지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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