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2, July 08, 2014
[인민망 한국어판 7월 8일] 바야흐로 무더운 여름이 왔다. 광시(廣西) 바이써(百色)시 포짜오(坡造)진의 3,000묘(畝, 약 2.1㎢)가 넘는 연꽃 농원에 연꽃이 앞다투어 꽃잎을 피웠다. 하늘에 가 닿을 듯 무수한 푸르른 연잎과 햇빛을 가득 품은 연꽃이 한 눈에 들어온다. (번역: 김현경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관광지 감상
http://kr.people.com.cn/203772/206072/index.html
![]() | ![]() |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고객센터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 0082-2-732-55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