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7, July 09, 2014
[인민망 한국어판 7월9일] <수만금산사(水漫金山寺)>는 <백사전(白蛇傳)>극 중 일부이다. 금산사 주지 법해는 강제로 허선을 중으로 출가시킨다. 백낭자와 소청이 절에 와서 허선을 만나게 해달라고 청한다. 청아가 물을 일으켜 금산사를 물에 잠기게 하고 수중 동물들이 싸움을 돕는다.(번역 감수:김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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