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인민망 한국어판>>여행>>세계문화유산

장관을 이루는 뤄양 용문석굴(龍門石窟) 조각상10만 점

  16:50, July 18, 2014

장관을 이루는 뤄양 용문석굴(龍門石窟) 조각상10만 점

[인민망 한국어판 7월 18일] 용문석굴(龍門石窟)은 뤄양시(洛陽市) 남교(南郊) 이허(伊河) 양안의 용문산(龍門山)과 향산(香山)에 위치하고 있으며 북위(北魏) 효문제(孝文帝) 연간에 만들어지기 시작해 400여 년 동안 조성한 남북 길이 1km, 굴감(窟龛)이 2345개, 조각상이 10만 여 점, 비문이 2800여 점에 달하는 대규모 석굴이다. 그 중 ‘용문12품(龍門二十品)’은 서법(書法) 위비(魏碑)의 정수이며 저수량(褚遂良)의 책 ‘이궐불감지비(伊阙佛龛之碑)’는 초당(初唐) 모든 서화 예술의 모델이 되었다.

 

용문석굴은 오랜 기간 여러 왕조를 거치는 동안 많은 실물 형상과 문헌자료를 보유하며 중국 고대 정치, 경제, 종교, 문화 등 분야에서의 발전 및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중국 석굴예술의 혁신과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중국 석굴 예술의 최고봉의 상징이기도 하다.

 

용문석굴은 중국석각예술의 보물창고로 국가 5A급 관광지이자 중국 4대 석굴 중 하나(나머지 3대 석굴은 간쑤(甘肅) 둔황막고굴(敦煌莫高窟), 산시(山西) 다퉁(大同) 운강석굴(雲岡石窟), 텐수이(天水) 맥적산 석굴(麥積山石窟))이다. (번역 감수:김명희)


【1】【2】【3】【4】【5】【6】【7】【8】【9】【10】

(责编:实习生、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