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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동물원도 ‘납량’ 모드로, 얼린 과일과 털 깎기 등

  11:52, July 25, 2014

무더위 속 동물원도 ‘납량’ 모드로, 얼린 과일과 털 깎기 등

[인민망 한국어판 7월 25일] 올해 여름철 들어 각지에서 높은 기온이 나타나고 있자 동물원들도 ‘납량’ 모드에 돌입했다. 동물들의 더위를 식히기 위해 얼음을 비롯한 시원한 얼린 제철과일과 여기에 에어컨까지 동원했다. 얼린 수박을 먹는 원숭이, 차가운 샤워 중인 호랑이 그리고 보기만 해도 더워 보이는 털을 깍아버린 알파카들이 곳곳에서 보인다. (번역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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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樊海旭、軒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