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9, July 25, 2014
[인민망 한국어판 7월 25일] 마카오 역사 고성지역(옛 이름은 마카오 역사 건축군)은 마카오 반도에 위치한 22개 건축물과 인접한 8개 토지로 구성되어 있는 구 시가지를 핵심으로 하는 역사 거리구역이다.
마카오 역사 시가지는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 유적지와 수도원, 가장 오래된 기독교 묘지, 가장 오래된 서양식 포대 건축군, 첫 서양식 극장, 첫 현대식 등대와 첫 서양식 대학 등을 비롯해 중국에서 현존하는 가장 연대가 오래되고 규모가 가장 크며 완벽하게 보존된 동서양 스타일이 공존하는 건축군이다.
유럽 국가가 동아시아 건립의 첫 영지로 삼았던 시가지는 중화문화와 서방 문화가 상호 교류하고 다원성이 공존했던 마카오의 4백여 년 역사를 한 눈에 보여주고 있다. 시가지 내의 건축은 대부분 현재까지 잘 보존되어 있거나 기존의 기능을 유지하고 있다.
16세기 중엽, 명조 정부는 해외 무역의 새로운 정세에 순응하며 마카오 반도 서남부 일부를 포르투갈인들 위주의 외국상인 거주지로 제공하고 무역을 했다. 마카오는 이로 인해 19세기 전 중국 주요 대외 항구로 발전하게 되었으며 아시아 지역의 중요한 국제 항구로 발돋움했다.
또한 무역이 발달하자 들어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미주 등 세계 각지 사람들이 몰려 와 다양하게 모여 살게 되면서 국제적인 도시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포르투갈인들은 이를 성벽을 이용해 둘러싼 도시라고 명명했다.
2005년 중국 ‘마카오역사 시가지’는 정식으로 <세계문화유산명단>에 등재되어 중국의 31번째 세계 유산이 되었다. (번역 감수:김명희)
관광지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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