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8, July 28, 2014
[인민망 한국어판 7월 28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 7월 25일자에는 미국 뉴욕시의 한 사진작가가 찍은 폭풍우 사진이 실렸다. 이 사진은 보는 것만으로도 간담이 서늘해질 정도로 생생했다.
검은 색 구름으로 완전히 덮인 하늘과 거의 맞닿아 있는 바다는 위엄 있게 보였다. 거센 파도와 내리치는 천둥번개는 마치 바다가 성난 듯했으며 대자연이라는 어머니에게 도전장을 내미는 듯도 했다. (번역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환구망(環球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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