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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에어컨 없이 여름더위를 이겨낸 묘안은? (2)

  12:32, July 30, 2014

80년대 에어컨 없이 여름더위를 이겨낸 묘안은?
펑유징(風油精)

책가방 속에 수이셴(水仙)표 펑유징을 한 병씩 넣어 두는 것은 오랜 습관이 되었다. 섬세한 라인의 병에 든 녹색의 액체는 가려움을 완화 및 진정효과가 높으며 바르면 시원한 느낌을 준다. 수입품이 없었던 그 시절에는 이것이 ‘여름의 만병을 통치하는 약’ 으로 인식됐었다.

[인민망 한국어판 7월 30일] 최근 상하이에 황색고온경보가 울리는 가운데찌는 듯한 더위를 이겨내기는 쉽지 않다. 최근 일반인들은 항상 26℃가 유지되는 에어컨이 설치된 실내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에어컨이 없었던 1980년대 상하이 시민들은 어떻게 여름을 났을까? 한 네티즌이 자신의 어릴 적 경험하였던 ‘피서용 묘안’들을 정리해 놓았다. (번역: 김선민 감수: 이소영)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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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樊海旭、軒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