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인민망 한국어판>>사회

전쟁터의 ‘장미’, 신장의 공안변경 여자특수부대

  16:58, August 01, 2014

전쟁터의 ‘장미’, 신장의 공안변경 여자특수부대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일] 2012년 4월 처음 설립된 신장(新彊) 국경수비대 훈련기지의 여자특수부대는 폭력범죄자를 검거하는 등의 지역사회 안정 유지를 위한 중요한 임무를 맡고 있다. 지금까지 부대원은 총 20명으로 평균 나이는 “90後(20대)”이다. 이 20명의 부대원 중 18명은 전문대 졸업자이고 2명은 대학 졸업자라 종합적인 자질이 매우 높다. 그녀들의 군사적 자질은 매우 훌륭하고 모두 자신만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신중한 선별과정을 통해 6명의 부대원을 선별하여 사진을 찍었는데 그녀들은 모두 자신만의 장기를 가지고 있어 부대 안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번역: 이소영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화제 포토뉴스 더보기

http://kr.people.com.cn/203772/207831/index.html


【1】【2】【3】【4】【5】【6】【7】【8】

(责编:樊海旭、軒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