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인민망 한국어판>>연예

저우쉰 조용히 혼인신고…얼굴에 웃음꽃 떠나지 않아

  17:52, August 01, 2014

저우쉰 조용히 혼인신고…얼굴에 웃음꽃 떠나지 않아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일] 7월 31일 오후 3시경, 저우쉰(周迅)과 가오성위안(高聖遠)은 항저우(杭州)시민센터에 혼인신고를 위해 나타났다. 같은 달 항저우에서 결혼 소식을 발표한 이후에 오늘 저우쉰은 40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마무리했다. 저우쉰과 가오성위안 두 명은 모두 매우 차분한 모습으로 나타났는데 저우쉰은 편안한 티셔츠에 머리를 묶은 모습으로 얼굴 가득이 웃음이 떠나지 않았고, 가오성위안은 청바지에 흰색 티셔츠를 입은 차림새로 매니저조차 대동하지 않고 나타났다. 이 둘의 모습은 보통 젊은 부부의 모습과 별반 차이가 없었다. (번역: 이소영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절강온라인(浙江在線)

 

화제 포토뉴스 더보기

http://kr.people.com.cn/203772/207831/index.html


【1】【2】【3】【4】【5】【6】

(责编:樊海旭、軒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