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야수의 러브스토리, 쑨훙레이•구이룬메이 출연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일] 사랑은 늘 언제나 우리를 설레게 하는 단어다. 사랑의 대가로 불리는 자오바오강(趙寶剛)은 영화 ‘촉불가급(觸不可及)’ 첫 시사회를 통해 사랑에 대한 완벽한 해석을 내놓았다. 앞서 공개된 영화 스틸컷에서는 남녀 주인공 쑨훙레이(孫紅雷)와 구이룬메이(桂綸鎂)의 가슴 설레는 장면을 연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번역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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