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54, August 01, 2014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 28일자에는 사진작가 Allison Buttigieg이 마다가스카르에서 포착한 사진을 실었다. 이 사진들은 마치 춤을 추며 걷는 듯한 여우원숭이의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폭소를 선사했다.
Allison는 여우원숭이들은 보통 나무 위에서 생활하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걸을 때 이렇듯 춤을 추면서 걷는 듯한 동작이 나올 수 있다며, TV다큐를 통해서만 보던 모습을 실제로 보니 웃음이 나왔다고 말했다. (번역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국제온라인(國際在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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