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9, August 04, 2014
[인민망 한국어판 8월 4일] 8월 2일은 중국의 전통명절인 칠석날이다. 청두(成都) 원장(溫江)의 솔로남인 닉네임 ‘샤오성(小晟)’은 이날 이색적인 방법으로 여신 ‘판빙빙’과의 러브 여행을 소개해 화제를 모았다. 정성스레 판빙빙의 실물크기 종이모형을 들고 다니며 여러 관광지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미소까지 짓는 그다. 이 솔로남은 평소 판빙빙의 열혈팬으로 올해 칠석날을 맞아 홀로 쓸쓸하게 보내는 것이 싫어 모형 판빙빙과 여행에 나섰다고 한다. (번역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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