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난 지진 현장, 이재민 1200여 명 따뜻한 식사 중

[인민망 한국어판 8월 5일] 8월 4일 19시 30분 후이쩌(會澤)현의 한 중학교에 마련된 임시 대피소에는 8대 밥차가 동원돼 이재민들에게 저녁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4가지 반찬에 탕 그리고 고기까지 더해진 저녁 식단을 1200여 명의 이재민들에게 제공했다. (번역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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