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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발 절단 군인, ‘러시아식 푸시업’ 세계기록 달성

  11:51, August 06, 2014

두 발 절단 군인, ‘러시아식 푸시업’ 세계기록 달성

[인민망 한국어판 8월 6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 8월 4일자에는 그루지아의 22세 Temur Dadiani라 불리는 군인이 2011년 아프가니스탄 파견 당시 지뢰를 밟아 두 다리가 절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삶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훈련에 매진해 ‘러시아식 엎드려 팔굽혀펴기’ 세계 신기록 수립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최근에 열린 그루지아 국방부 주최 테스트에서 38초 25 안에 36개를 성공하며 새로운 신기록을 달성했다. ‘러시아식 엎드려 팔굽혀펴기’는 매우 힘든 훈련 방법으로 힘뿐만 아니라 균형감각까지 요하며 양손으로 몸 전체를 지탱할 수 있어야 한다. (번역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국제온라인(國際在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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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樊海旭、軒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