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6, August 08, 2014
[인민망 한국어판 8월 8일]류웨류(六月六)는 사이룽파오(晒龍袍), 츠신제(吃新節) 또는 창신제(嘗新節)라고도 부른다. 토가인들은 이 날 집 안의 이불과 옷들을 꺼내다가 햇볕에 말린다. 이 날을 창신제라고도 부르는 것은 과일과 곡물이 익기 시작해 먹을 수 있어 창신(嘗新, 햇 것을 맛보다)이라고 하는 것이며 바오구쥬(包谷酒, 옥수수 술)을 신에게 바친다.(번역: 김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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