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8, August 08, 2014
[인민망 한국어판 8월 8일]허펑현(鶴峰顯) 토가족은 반웨제(月半節)를 뉘얼제(女兒節)로 삼아 음력 7월 12, 13일 이틀간 부모는 출가한 딸을 친정집으로 맞아 한자리에 모여 조상에게 같이 제사를 지내야 한다. 이 날 출가한 여자가 많이 때문에 고향 진(鎭)에 돌아오는 것을 ‘간창(趕場, 장터)’이라고 하며 오락 활동을 구경하는 아가씨와 젊은 새댁들이 많아 ‘뉘얼후이(女兒會)’라고 부르기도 한다.(번역: 김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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