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오천’ 메이드 복장하고 ‘깜찍+앙증’ 댄스 ‘눈길’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3일] 현재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코미디 드라마인 ‘리훈뤼스(離婚律師)’에 등장하는 야오천(姚晨)은 빠르게 ‘화제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드라마가 점차 클라이맥스로 가면서 야오천(姚晨)이 극 중 연기하고 있는 ‘화끈한 여변호사 뤄리(羅鸝)’역에 대중들도 점점 깊이 빠져들고 있다. 심지어 극 중의 화장이나 의상 스타일이 하나하나가 도시의 여성 직장인들에게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야오천(姚晨)이 드라마의 한 장면인 'cosplay’하는 모습을 공개하였다. 달콤하고 아름다운 ‘로리타’ 룩인지 아니면 주인이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매력적인 ‘하녀’ 룩인지 상관없이, 넘치는 생동감과 ‘야오천(姚晨)식’의 개성이 묻어나는 아름다운 다리라인과 섹시한 빨간 입술이 잘 어우르는 야오천의 모습을 지켜본 대중은 끝없는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밖에 없다. (번역 감수: 이소영)

원문 출처: 신화(新华)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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