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8, August 14, 2014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4일] 모 잡지의 화보를 찍은 멍야오(孟瑶)는 딱 달라붙는 검은색 가죽옷을 입고 완벽한 바디라인을 드러냈다. 들고 있는 총을 개인 비행기에 겨누는 강렬한 포즈는 ‘섹시 여신’을 ‘특수요원’으로 변신시키기에 충분하다. (번역 감수: 이소영)
원문 출처: 텐센트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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