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8, August 15, 2014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5일] 8월14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태어난 새끼 판다 ‘푸바오(福豹)’는 쇤브룬동물원에서 돌을 맞이했다. 중국이 오스트리아에 빌려 준 ‘룽후이(龍徽)’와 ‘양양(陽陽)’은 그의 부모로 비엔나에서 세 번 출산에 성공했고, ‘푸바오(福豹)’의 형 격인 두 마리 ‘푸룽(福龍)’과 ‘푸후(福虎)’는 이미 2살을 채운 후 중국에 귀환했다. (번역 감수: 김현경)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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