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9, August 15, 2014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5일]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주에 사는 라리유 드러몬드씨(女)는 지금까지 8년에 걸쳐 손톱을 자르지 않아, 그 길이가 14인치(약 35.56cm)에 달했다.
올해 54세인 드러몬드씨가 13세 때부터 손톱 기르기를 좋아해 네일 아트에 관심이 많았으며, 손톱을 자신의 아이처럼 아끼며 가장 긴 손톱에 이름을 지어주기도 했다.
손톱이 너무 길어서, 그녀는 생활 방식을 바꿀 수 밖에 없었다는데, 그 예로 손가락 관절로 전화 다이얼을 누른다고 한다. 또한 드러몬드씨는 정기적으로 손톱을 관리한다. 12시간을 들여 화려한 네일아트를 받는데 약 100파운드(약17만원)가 든다. (번역 감수: 이소영)
원문 출처: 환구망(環球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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