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6, August 18, 2014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8일] 장신이(張歆藝)는 최근 잡지 커버에서 공개했다. 새롭게 시도한 멋스러운 숏 커트로 특유의 시원시원한 성격이 돋보였다.
일과 사랑 두마리 토끼를 잡은 그녀는, 최근‘인생의 승리자’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린다. 이에 대해 그녀는 오히려 “승리자라는 인식은 압박이 너무 크니까 loser가 아니면 좋겠다”고 손사래 친다. 이 또한 장신이(張歆藝) 스타일이다. 그녀는 사랑을 믿고 남편을 숭배한다고. 장신이는 우정을 중시하며 벗이 있어 삶이 더 아름답다고 말한다. (번역 감수: 김현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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