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9, August 18, 2014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8일] 오전 10시, 리빙빙(李冰冰)은 얼굴에 마사지 팩을 한 채로 촬영장에 도착했다. 메이크업하고 화보에 대해 자세히 의견을 나누고 여러 벌의 옷을 갈아 입고 화보 촬영에 마친 후, 다음 회의로 향하는 모습까지 모든 과정을 집중 취재했다. 이 가운데 그녀는 시종일관 생기발랄함을 유지하하였고 때때로 환한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배우, 스타, 사장님, 딸, 언니, 이모까지, 리빙빙을 부르는 호칭은 여러가지이지만 항상 ‘여인’과 ‘소녀’라는 두 단어에 머무른다. 순진하고 솔직담백한 소녀처럼 상상력이 풍부하고 솔직할 뿐 아니라, 성숙한 여인으로서 독립적이고 책임감 강한 그녀가 바로, 지금의 리빙빙이다. (번역: 김현경 감수: 이소영)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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